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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기능성까지 갖춘 아웃도어룩-스키장패션

추운겨울 기능성까지 갖춘 아웃도어룩-스키장패션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이번 겨울

스키장 밖에도 어김없이 불어닥치는 칼바람

찬바람을 견디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헤줄수 있는 재킷이 필수인것 같은데요






여기에 체온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기능성 내의까지 갖춰 입는다면 추위 걱정은 덜수 있겠는데요

아웃도어의 다양한 기능성 재킷과 내의





노스페이스는 고기능성 '셜록 다운 파카'(42만원).

하이벤트 2L 원단으로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최고급 구스다운(거위털)과 발열 안감소재가 높은 보온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써밋재킷(남성용 47만원, 여성용 45만원)은 재킷 공간을 33개로 나눠 구스다운 양을 다르게 넣어 부분별 보온을 강화하고 열 손실을 줄였다고 하는데요.

겨울철 발열 내의인 '웜 롱슬리브 & 롱팬츠'(상·하의 각각 3만5000원)는 신체의 습기를 흡수해 열로 발산하는 최첨단 발열 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네파는 충전재 솜털과 깃털 함량을 90대10으로 해 보온성과 복원력을 높인 '그린란드 헤비 구스다운'(79만원)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후드가 머리와 목, 귀까지 덮어주고, 봉제선에 방수처리가 돼 있는데 트징인것 같아요.









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해 다양한 기후 변화에도 신체 기능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진 '월터 퍼텍스 구스다운'(55만원)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기능이 뛰어나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고 하네요.







바깥 기후에 따라 투습성이 변해 옷 내부 체감기온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엑스벤트 히트온 재킷'도 있다고 하네요. 






에코로바의 '알파니스트 구스다운'(47만5000원)은 고기능성 소재와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보온력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아이거 구스다운 재킷'(55만원)은 겉감으로 퍼텍스 소재를 사용, 방수력까지 높였다고 하네요

높은 복원력과 보온성을 가지고 있고, 검은색과 빨간색을 대비한 디자인도 한층더 세련미를 주는것 같아요.



올해는 유독 일찍 추위가 찾아온 만큼 다양한 자켓이 많이 나온것 같은데요!!

기능도 다양한만큼 고르실때 자신에게 맞는 옷을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타스키장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