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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英) 윌리엄왕자의 예비신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자 윌리엄 윈저가 9년간이나 연예를 해오던 케이트 미들턴과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이들 동갑내기 커플(28살)은 2001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영국 웨일스의 왕자 윌리엄 윈저는 영국 웨일스 공 찰스와 웨일스 공작부인 다이애나 사이에서 태어난 맏아들로 엘리자베스 2세의 손자이지요. 윌리엄의 피앙세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남부 버크셔 출신으로, 왕실가 며느리감 다운 부티나는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웬만한 여배우 저리가라 할 정도의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어 어디를 가나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곤 했지요. ^^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의 센스있는 패션 사진 들 한번 모아봤어요~~유명 모델 못지 않네요. 더보기
모델 케이트 모스의 결혼과 그녀의 스타일~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가 연인인 록 기타리스트 제이미 힌스와 지난 8월 시칠리아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하네요. 비밀리에 결혼을 하길 원해서 이제서야 뒤늦게 알려졌군요. 케이트 모스 (Katherine Ann Moss) 모델 출생 : 1974년 1월 16일 (영국) 신체 : 172cm, 53kg 데뷔 1988년 JFK 공항에서 스톰에이전시 사라듀카스에게 발탁 수상 : 2006년 남성잡지 'FHM'이 뽑은 '톱스타다운 영국 여배우' 3위 2004년 여성잡지 글래머 선정 베스트드레서 경력 2006 영국 패션 어워즈 선정 올해의 모델 2004 런던 얼스 코트 자선 패션쇼 참가 케이티 모스는 패셔니스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죠. 하지만 사실 그녀는 그다지 모델로서 큰키도 아니고 너무 과도하게 말랐으며.. 더보기
페미닌한 매력의 박민영, 안나수이 모델로 발탁! 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요즘 남장여자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박민영. 배우 박민영이 국내 여배우 최초로 안나수이 모델로 발탁됐다고 하네요. 사실 박민영이란 배우가 그다지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최근 드라마와 안나수이 모델 발탁으로 관심이 가게 되어서 자세히 보게 되니 은근한 매력이 풍기는 배우인것 같아요. ^^ 안나수이 측 관계자도 "한국인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던 안나수이가 박민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귀엽고 페미닌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