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많이 찌지 않았는데도 사진을 찍으면 턱 아래가 도톰하게 접히고, 고개를 숙이면 이중턱이 또렷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체중을 줄여도 얼굴과 턱밑만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이 글은 턱밑 지방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지방흡입으로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지, 회복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턱지방흡입은 목근육(활경근) 위쪽, 피부 쪽에 쌓인 지방만 다룹니다. 그 아래쪽은 흡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턱밑 지방은 어디에 쌓이나턱밑 지방은 나이가 들면서 쌓이고 피부 탄력이 함께 떨어지면 이중턱 모양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면 갸름한 턱선이 흐려지고 목과 턱의 경계가 불분명해집니다.대상이 되는 층은 목 근육인 활경근에서 피부 쪽으로 쌓인 지방입니다. 입을 양옆으로 벌리고 목근육에 힘을 주면 근육이 팽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