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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모음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전 세계의 명소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주큰 지구에는 숨은 명소들이 아주 많은데요 .

그중에서도 죽기전에는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의 사진들을 모아 봤는데요 .

사진만 봐도 왜 죽기전에 가봐야 하는지 딱 느껴질 정도로 좋네요~~~!


사진들을 보면서 느씬거지만 자연의 신비함은 대단한거 같네요^^

거의 자연친화적인 현상과 모습의 명소들인데요! 

너무 감탄만했나요?

이제 감탄 그만 하고 함께 보시죠! 



캘리포니아, "유리비치"

첫번째 사진은 캘리포니아, "유리비치" 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글래스 비치인데요~ 여느 해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형색색의 자갈들이 영롱한 빛깔을 뽐내는 이곳은 매커리셰르 주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히나 큰 인기를 끄는 장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유리 비치에는 놀라운 비밀이 한가지 있었는데요~ 그 비밀은 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장이었다는 건데요! 이렇게 예쁜 장소가 쓰레기장이였다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20세기 초부터 인근 포트 브래그 시의 쓰레기 매립장 역할을 해왔던 이 곳은 주민들의 무단 쓰레기 투기와 소각이 공공연히 이뤄지던 장소라고 합니다.  이로 인한 바다 오염이 심각해지자 당국은 1967년 이곳을 폐쇄하고 수차례 쓰레기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고 하는데요~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 40년이 지난 후 이곳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버려진 수백만 개의 유리병 파편들이 바닷물과 모래에 씻기고 마모되어 고운 색상의 작고 둥글둥글한 유리 자갈로 변신한 것! 그성이 유리 비치가 된것이라고 하는데요~ 

슬픈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너무 예쁘네요^^!! 



호주, "시어러 핑크호수"

미들섬은 105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는 섬이라고 하는데요~ 

그 섬위에 예쁜 핑크빛 호수인 시어러 핑크호수가 있다고 합니다. 

시어러 핑크호수는 염도가 90%이상의 소금 호수라고 하는데요 



그때문인지 호수의 물 색이 핑크로 보인다고 하네요!

(염전 저수지에 붉은염색을 내는 미세조류가 살고 있다는 추측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반딧불 동굴"

수만개 수천개 어마어마한 숫자의 반딧불이 모여있는 동굴! 

꼭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장소 같네요!! 

너무 멋집니다!



터키, "파묵칼라 온천"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에 온천을 하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마음에 모든 상처가 치유될 거 같은 곳이네요~ 



진짜 크다...!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

왠지 디지니 공주복장을 하고 찾아가야 할거 같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나니아 연대기가 생각나는 궁전인데요~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수많은 엽서, 퍼즐, 광고는 물론 저 유명한 디즈니랜드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 등장하는 성의 모델까지 된 덕분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지니 공주가 생각이 난거군요...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성 중의 하나로, 노이슈반슈타인이 세워지게 된 경위 또한 성 자체만큼이나 잊히지 않다고 하는데요~ 진짜 화려하고 예쁘네요!!!





베트남, "하롱베이"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넓이 1,500㎢에 이르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베트남 제1의 경승지로, 바다의 구이린[桂林]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1962년 베트남의 역사·문화·과학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UNESCO유네스코에도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네요^^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홀"

그레이트 블루홀은 벨리즈 해안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블루홀이라고 합니다. 정말 크기가 크네요!!  이 곳은 라이트하우스 리프의 중앙 근처에 있으며, 본토와 벨리즈 시티로부터 70 km (43 mi)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환초지대라고 하는데요~이 장소는 이곳이 세계 스쿠버 다이빙 장소 베스트 10 중 한 곳이라 알린 자크 쿠스토에 의해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근데...다이빙하기에는 너무 무서울거 같네요!! 그래도 넘 예쁘다ㅎ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부 시에라네바다(Sierra Nevada)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진짜 감동이 올정도의 경관이네요!!빙하가 만들어낸 기암절벽을 비롯한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연간 3백만에 이르며,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등반하기에 정말 좋을거 같네요! 마음이 뻥 뚫리는거 같은 ㅎ 1890년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애트르타 절벽"

가운데가 뻥 뚫렸네요!! 

절벽이 아주 멋진데요? ㅎㅎ 

자연은 참 신기한듯? ㅎㅎ



미국, "그레이트 폴스"

미주리강에 있으며 총높이는 58m이고 막힘없이 낙하하는 최대 높이는 24m이다. 평균 유량은 초당 214㎥이고 최대 유량은 854㎥이라고 합니다.  다섯 단으로 이루어지는데, 각각 ‘그레이트폭포(Great Falls)’ 쿡트폭포‘(Crooked Falls)’ ‘레인보폭포(Rainbow Falls)’ ‘콜터폭포(Colter Falls)’ ‘블랙이글폭포(Black Eagle Falls)’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폭포가 5단으로 되어 있어 더욱 볼만한것 같은데요? ㅎㅎ



담수가 솟는 샘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샘이 있는 자이언트스프링스유산주립공원(Giant Springs Heritage State Park)로 가는 길에 바라보이며 1882년 정착이 시작된 도시 이름은 폭포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십자계곡

우와....시원해지는 기분!



노르웨이, "대서양 해안 도로"

꼬불꼬물 늘어져있는 대서양 해안 도로 정말 멋지네요!

꼬 긴~~~용이 날아가는것 처럼 보여지는데요~ 

드라이브 가면 진짜 좋을거 같네요^^




언달루시아

꼭 텔레토비가 나올거 같네요 나무인데요? ㅋㅋ 

너무 신기하고 예쁘네요! 동화책 메인 같네요 ㅎ



택사스 주립공원

으악 아찔해라~ 

아름다운 광경에 다이빙을 ~~~ 

정말 멋지네요 ㅎ






콜로라도, "균형 바위"

한국에는 흔들바위가 있듯 콜로라도에는 균형바위가 있네요~

큰 돌이 살짝 걸쳐있는 것같아도 균형을 제대로 잡고 있는데요~ 너무 신기하네요^^




포르투칼, "바위집"

저게 실제로 잇는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신기한거 같네요!! 

돌과 돌사이에 바위집이....?ㅋㅋㅋ

근데 너무 에쁘네요!!! 

근데 아찔해서 잠도 못잘거 같은데요? ㅎㅎ



네덜란드, "신비의 숲"

말그대로 신비의 숲인데요....

정말 신기롭네요... 영화에서 본것처럼 식물들이 말을 걸것 같네요...!!와우!




유타, "국립공원"

별이 총총한 유타의 국립공원 사진 아래쪽으로 보시면 사람이 서있는데... 

진짜 크네요.....!!!

굿





바하마, "카퍼필드 베이"

바다와 바다사이에 길이 나있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더욱 예쁜건 하늘색 투명한 물 인거 같네요!!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뉴질랜드, "코로만델 반도"

뉴질랜드 북섬[北島] 동해안에 있는 반도. 와이카토 지방자치지역에 속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폭의 그림같네요!!



이탈리아, "투스카이"

마치 동화속의 한장면 인듯한 이탈리아의 투스카이...!! 

이거 일러스트 아닌가요? 너무 멋진거 같네요!! 



이렇게 많은 곳이 있는데....죽기전에 다 보고 죽을 수 있을까요? ㅠㅠ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생기는거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자료)

직장인들을 위한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죽기전에 후회하는 것 2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