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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지방흡입정보] 실생활에서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팁 5가지


 

안녕하세요~ 비너스 성형외과입니다 ^^ 
여름이 올 때마다 하는 다이어트! 여자의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우리는 늘 다이어트때문에 힘들고 ㅜㅜ 지쳐있습니다.
바나나다이어트, 허브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다이어트 휘트니스 등등!! 이제 단어만 봐도 지치고 우울해지지요?ㅜㅜ
이렇듯 00다이어트! 라고 정하고 시작을 하는 것보다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습관들이 그나마 덜 힘들교 효과적이지 않을까...해서 실생활과 연결되며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팁 5가지를 비너스걸이 소개하려합니다^^


 


 

▶느린 음악 들으며 밥 먹기
천천히 밥 먹는 것이 소화를 도와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전문의들은 포만감이 느껴지게 20분 이상의 식사를 추천한다. 느린 템포의 음악을 들으며 밥을 먹으면 식사 속도가 음악에 맞게 느려진다. 잔잔한 클래식 등이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음악을 들으면 노화진행을 더디게 해 미용에도 좋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에 따르면 음악은 노화를 천천히 오게 해 음악가들은 나이에 비해 덜 늙는다는 결과도 있다.

 

 

 

▶걸을 때는 물병 들고 다니기
맨손으로 걷기 보다는 1kg 정도의 작은 아령을 들고 걷는 것이 운동 효과가 더 좋다. 평상시에는 아령을 들기 쉽지 않으므로 물병을 들고 다니면 된다. 물병을 손에 들고 다니다보면 물을 자주 마시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수분은 몸의 노폐물 제거에 좋기 때문에 물병을 들고 다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매일 다이어트 일기 쓰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중에는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다이어트 시 운동량만큼 중요한 것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다. 다이어트 일기는 하루 동안의 칼로리 섭취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작은 크기의 수첩으로 들고 다니며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여건상 어렵다면 자기 전 일기를 쓰며 확인해야 한다.

 

 



▶배고플 때는 껌 씹어 식욕 억제하기
껌을 씹다보면 씹는 효과 때문에 식욕 억제가 나타나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입 냄새를 제거하거나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껌을 과도하게 씹을 경우 턱 근육이 발달될 수 있다. 한번에 10~15분 정도만 씹는 것이 좋다.

 



▶밥그릇 크기 줄이기
그릇 크기를 줄이면 먹는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는 밥 섭취량을 줄인 밥그릇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냈다. 그릇을 볼록하게 만들어 150g의 밥을 담았을 때 평균 성인 밥 1회 섭취 분량에 해당하는 210g의 밥을 담았을 때와 시각효과를 똑같이 만든 것. 장 교수는 “밥그릇 크기를 줄이면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게 돼 먹는 양이 점차 줄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비너스에서 시술한 내장비만이 있는 분의 복부 지방흡입 전후사진 입니다.
또한 허리 척추의 전만증이 있어서 특히 복부가 돌출되어 보입니다.

 
복부의 흉복부 지방흡입수술후  만족스럽지 못한 부위는 대개 상복부와  유방아래 부분, 그리고 허리와 힙(옆구리) 부위입니다.
아랫배부터 가슴의 하방까지 완전한 지방흡입이 되었습니다.

흡입된 순수 지방량은 2200 ml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