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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윌리스 생일파티, 데미무어 두딸 참석




'브루스윌리스 생일파티, 

데미무어 두딸 참석'









브루스 윌리스가 환갑을 맞았다고 합니다

벌써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들었네요.









3월2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브루스윌리스의 근황사진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에는 브루스윌리스와 전처 데미무어의 두딸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얼굴이 정말 브루스윌리스와 데미무어를 똑 닮았네요. 









브루스 윌리스는 24세 연하의 아내 엠마 헤밍과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엠마헤밍은 지난 2007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09년 3월 결혼했다고 합니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기좋네요





브루스윌리스는 5명 딸이 있습니다.

3명은 전처 데미무어의 아이들이고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2명은 지금의 엠마허밍 사이에서 낳은 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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