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근황, 남편과의 거리데이트

앤 해서웨이 근황, 

남편과의 거리데이트

앤 해서웨이 보면 참 이뽀요~~!!!

사랑스럽고 얼굴도 이쁘고

여자가 봐도 너무 이쁜 얼굴과 몸매입니다.

앤 해서웨이가 남편인 애덤 셜먼과 팔짱을 끼고 

뉴욕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 너무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4월 6일 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은

배우 앤 해서웨이(32)와 남편 애덤 셜먼(34)이

뉴욕의 소호거리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고 해요.

앤 해서웨이의 남편은 배우겸 보석이자이너 애덤 셜먼이라고 하는데요

앤 해서웨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 남자네요. 

두사람은 지난 2012년 9월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두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사진투척해요

지난 1월 21일에는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남편에 대해

"결혼 후 나는 그의 것이고 그 남자는 내 것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결혼 후 사랑이 더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달달한 느낌입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앤 해서웨이는 뭐라해도 캣우먼으로 나온

다크나이트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섹시한 모습이에요.

앤 해서웨이는 지난 4월 2일 개봉한 영화 송원을 비롯해서 여러편의 영화에 출현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영화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원 데이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이름을 많이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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