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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설 이후 찐 살 빼기 전략


설이라면.... 며느리들이 힘들게 일하느라고 살이 쏙 빠진다???

과연 그럴까요? ^^;;



명절 음식은 대부분이 고칼로리의 음식이 많지요~
때문에 명절이 지나고 난 다음에는 다들 살이 찐것 같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더군다나 집에서 가족들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면 느는게 몸무게요~ 뱃살이요~그로인해 고민도 쌓이게 되지요.


늘어난 뱃살을 빼는 설 연휴 뱃살빼기 전략을 알아봅시다~






1. 단기 밸런스 다이어트 식단 만들기

쉽게 찐 살은 쉽게 뺄 수 있다.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기보다는 연휴 직후 일상복귀와 동시에 2~3일 동안 집중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명절 후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있다. 단기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2~3주 정도 물 대신 녹차를 하루에 2리터 가량 꾸준히 마시면 명절 음식에서 얻은 기름기를 대부분 없앨 수 있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는 반드시 하되 과식을 금하고 식사 종류를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이나 야채, 과일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저녁은 간단한 고구마, 생두부와 같이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대신한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있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과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또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소식을 유도하게 된다. 삶은 브로컬리나 양배추와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를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맞춰주도록 한다.


2.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식욕감퇴, 다이어트 효과 유지하기

설 연휴 기간 동안 맛깔스런 명절 음식으로 왕성해진 식욕을 초기에 잡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 역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욕 감퇴의 효과가 있다.
이는 동시에 체질개선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구마도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3. 매일 1시간 이내 걷기운동 병행하기

식사 조절에는 반드시 운동을 겸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짧은 시간 내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지만 이런 방법들은 기초 대사율을 떨어뜨려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고, 무엇보다 요요현상을 초래해 다이어트에 대한 심리적인 강박관념을 줄 수 있다.

걷기운동은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걷기운동은 달리기보다 칼로리 소모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일 1시간 정도 바른 자세로 힘차게 걷는 것이 체지방 분해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을 하면 허기가 져서 식욕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운동으로 인한 체온 상승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1시간 이상의 파워워킹이나 근력운동 등 과격한 운동은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 누적과 식욕을 올려 영양을 보충해주려는 성향이 강해지므로 삼가해야 한다.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퇴근 시간을 이용해 한 정거장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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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빠지지 않는 살들 때문에 고민이라면... ?

지방흡입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미뤄왔던 고민과 지겨운 다이어트의 시원한 마침표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위의 사진은 젊은 여성분의 복부 지방흡입 모습입니다.

순수 지방량은 1100 cc 흡입 되었습니다.
젊으신 분은 피부의 탄력이 좋아서 지방흡입결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