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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동지] 팥죽만들기! 2011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바로 동지입니다.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도 하는데요. 동지는 양력 12월 22일 이나 23일 무렵에 든다고 합니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은 설이라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붉은 색이 잡귀를 쫓는다고 하여 동짓날에는 집안 곳곳에 팥을 뿌리고 팥죽을 쑤어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만들어먹는 팥죽 만드는 방법! 1. 먼저 팥을 그릇에다가 한 종이컵으로 3번정도 퍼서 부운다. 2. 팥을 약 하루동안 불린다.(팥이불면 원래 모양보다 커집니다...) 3. 2번에서 불린팥을 좀 큰 냄비에다가 넣고 물을 부어준다음.. 더보기
[2011크리스마스 호텔패키지] 크리스마스에 제일 받고 싶은 선물은? 1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 이번주 주말에 벌써 크리스마스인데요~ 아직 크리스마스선물로 고민인 분들을 위해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남성 직장인들이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로 '의류'를 여성 직장인들은 '액세사리'를 골랐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남녀 직장인들은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로 ▲공연 티켓(영화, 연극, 음악회 등_9.1%) ▲깜짝 이벤트(6.4%) ▲향수 및 코스메틱 제품(5.9%)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5.6%) 등을 선택했다고 해요. 반면에 직장인들이 원치 않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남녀 모두 꽃다발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꽃다발은 받을땐 기분이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꽃이 시들어버리니 실용적인 면이 떨어져서 그런것같아요. 저도 꽃다발보단 실용적..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꿈의 직장은? SAS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꿈의 직장은? SAS 직원들은 회사를 캠퍼스라고 부른다. 각층마다 설치되어 있는 간이 주방. 실내에는 많은 미술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사내 화장실. 모든 직원들은 1인 1 사무실을 사용한다. 점심시간에는 피아노 연주가 있다. SAS는 직원들의 복장과 근태에 관여하지 않는다. 회사내 미용실. 회사내 수영장. 회사내 어린이집. 공원같이 조성된 회사내 길. 행복한 소들이 양질의 우유를 더 많이 만든다. 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직접 행동하라. SAS 회장 짐 굿나잇 더보기
야~~~ 눈이다!! ㅜㅜ 흔한 겨울날 풍경 야~~~ 눈이다!! ㅜㅜ 흔한 겨울날 풍경 더보기
900만원대 컴퓨터 인증샷! 486의 자신감이 느껴져~ 900만원대 컴퓨터 인증샷! 486의 자신감이 느껴져~ 정말 예전 컴퓨터 많이 비쌌죠? 지금은 국내산 브랜드도 많이 보급되고 오히려 소니, 도시바, 델 등 수입 브랜드가 더 저렴하게 팔리고 있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나 봅니다. 저는 델(DELL)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100만원 주고 구입해서 1년 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얼마전에 간단한 A/S 문의차 전화를 걸었더니 조선족이 전화를 받아서 많이 당황 했는데 지금은 A/S 접수가 국내에서 이루어 진다는것 같던데요. ㅎㅎ 암튼 위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486PC 가격이 무려 900만원이 넘는군요~ 그것도 모니터는 별도구매;; 더보기
강아지들 기상~~!! 강아지들 기상~~!! ㅋㅋㅋ 귀여운것들~~ 더보기
미셸 위 골프스윙 동영상 - 미셸 위 선수의 호쾌한 드라이버 미셸 위 골프스윙 동영상 - 미셸 위 선수의 호쾌한 드라이버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골프스윙 동영상은 미셸 위 (위성미) 선수의 동영상 입니다. 미셸 위 선수는 키가 무려 183cm나 되는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드라이버로 많은 팬들을 확보한 미녀 골퍼로서 골프 대회의 상금보다 광고모델 수익이 더 많은 선수입니다. 현재는 예전의 불안한 퍼팅능력과 경기운영 능력이 많이 보완되어 골프선수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더보기
여행정보 - 캠핑이 대세다! 낭만과 재미가 어우러진 캠핑카 여행 여행정보 - 캠핑이 대세다! 낭만과 재미가 어우러진 캠핑카 여행 최근 캠핑族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여행문화도 복고로 돌아가고 있는건 아닐까요. 물론 최고의 예능프로인 1박2일의 영향이 적지 않았겠지만 이렇게 여행 문화가 텐트>민박>콘도>펜션> 캠핑으로 다시 돌아온걸 보면 모든 트랜드는 돌고 도는건가 봅니다. 저도 올 여름 휴가를 캠핑으로 해볼까 알아봤는데 텐트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장만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걸 보고 그냥 펜션 예약 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캠핑 장비를 하나씩 하나씩 마련할까 합니다.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도 낭만있고 재밌을것 같은데 유류비 포함 하루에 4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비용이 걱정이네요. 내년에는 2식구 정도가 팀을 이뤄서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