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멋지게 스타일링 하는 비법

 

섹시 베이직 데님 스타일링

섹시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데님과 화이트나 블랙 티셔츠를 코디하면 세련됩니다.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나타내어 주기에 안성 맞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을 가장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꼽히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인 청바지를 발랄함을 살려 입고 싶다면, 자신의 체형에 가장 어울리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밑단이 퍼지는 부츠컷 스타일이 좋고, 키 크고 마른 스타일이라면 기본형이 스트레이트 진으로 신체의 장점을 살립니다. 허벅지가 두꺼워서 고민이라면 허벅지 중앙부분에 세로로 워싱이 들어간 바지를 선택해 착시효과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

또 작년부터 유행하는 디스트로이드 진은 캐주얼한 티셔츠로 발랄한 느낌을 살리거나 하이힐을 신어 섹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무궁무진한 디자인만큼 청바지 스타일링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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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트렌디 스타일링

딥 블루 워싱 바디진의 '진+진' 매치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날씬해 보이고 싶은 여성들이 선택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다. 또 이러한 코디 방법은 엣지 있는 럭셔리 데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화이트 블리칭 미니 스커트와 같은 소재의 보이프랜드 재킷을 루즈하게 매치하면 상체에 볼륨감을 주어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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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기본티+청바지

바지속으로 티를 넣어 입으면 단정해 보이면서 날씬해 보일 수 있어요.
튀어나올 옆구리 살을 감당하지 못해낼때, 우리 카디건을 입어주는거죠 ㅋㅋㅋ

혹, 다리가 짧아 보일라 걱정되시면,짧은 숏팬츠와 함께 해주세요^^


[체형에 따른 청바지 선택 방법]

 다리가 짧은 체형

이 체형은 동양인들이 많이 속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체형은 무릎 아래부터 통이 넓어져 신발의 밑단까지 오는 부츠 컷 스타일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청바지 하단을 접는 롤업스타일은 다리의 길이보다도 슬림라인을 만들어서 상대방의 시선을 끌어주고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상의는 엉덩이를 덮고 허리에는 라인을 잡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 벨트를 하면 좋다. 


 작고 마른 체형

키가 작은 사람들은 딱 달라붙는 스키니보단 밑단이 약간 넓은 나팔 스타일의 청바지로 연출하면 좀 더 길어 보이고 늘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반면 스키니처럼 딱 달라붙는 옷을 입게 되면 왜소해 보이는 몸이 더욱 왜소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굵은 체형

허벅지가 굵은 체형의 경우 개인 허리사이즈에 맞는 스타일을 찾기가 어려우므로 일자형 청바지의 워싱이 들어간 청바지를 고른다면 시각적인 효과로 다리가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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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담~~~~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일까요??
여자 연예인은 신민아가, 남자는 김남길이 1위에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