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방법
우리몸에 이상이 생기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열인데요~
인체에는 좋은 신호도 안좋은 신호도 보내는 것은 바로 체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의 정상 체온은 36.5도에서 37도인데요~
체온을 1도를 올리면 혈류가 개선이 되고 면역 세포가 활성화 되어 면역력이 5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높아지는 만큼 건강에도 좋을거 같네요^^
체온에 따른 증상
37。C - 정상
35 ∼ 36。C - 긴장, 자제할 수 없는 떨림
33 ∼ 35。C - 건망증, 혼란상태의 도래
30 ∼ 32。C - 근육의 경직, 떨림의 감소
26 ∼ 30。C - 무의식 상태, 불규칙한 심장박동
26。C 이하 - 폐수종에 의한 사망, 심장마비
그럼 점점 추워지는 요즘!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몸의 체온을 높여주는 방법
운동
냉증은 대체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근육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가장 많은 열을 내는 신체는 근육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 근육량이 많아 질 수록 기초체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근육이 많을 수록 따뜻해 진다는 말이니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도 키우고 체온도 높어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몸메 긴장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근육의 자극과 근육의 운동 반경을 넓혀 준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 냉증이 오기 마련인데요! 근육과 형액순환으로 더 체온을 올려보세요^^
반신욕이나 족욕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우리 몸을 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순환도 되고 따뜻한 온기를 주어 몸이 당연히 체온이 올라가겠죠?
옷을 입을 때는 길게 입어주기
체온이 1도가가 떨어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치마길이가 2cm가 짧아질때마다 0.5도씩 낮아진다고 하는데요~ 여성의 하체는 항상 따뜻해야하는데요! 잊지 마시고 겨울철 치마를 입으실때는 미니스커트 보다는 무릎이나 긴 기장의 치마를 입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준다.
두꺼운 옷을 하나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어주는 것이 더욱 좋은데요~ 그이유는 옷 사이의 대류형상으로 인해 추위를 이르킨다고 합니다. 또 지나치게 두꺼운 옷을 입으면 땀(수분)을 뺏겨 열을 뺏길 수 있으니 주의하기는 것이 좋겠네요^^ 또한 너무 밀착하여 입거나 헐겁게 입게 되면 제대로 보온효과가 되지 않습니다.
모자와 목도리를 하여 노출을 막아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머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머리에서 우리의 열이 80%정도가 나간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나가죠! 굵은 혈관들을 수축되면서 혈액공급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따뜻한 모자로 머리를 보호해주고, 목이 따뜻하면 몸이 다 따뜻해 보이는데요~ 목도리로 통하여 목을 보호해주면 훨씬 따뜻하게 느껴질겁니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곳은 대도록이면 추운 곳은 피하고
많이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따뜻한 곳으로 가셔서 몸에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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