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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트랜스 지방, 피할수록 좋다



트랜스 지방( trans fatty acid )의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이 막연히 안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 유해성을 정확히 잘 모르면 덜 조심하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건강과 비만에 직결타인 트랜스 지방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아요~~
 


 트랜스지방이란 무엇인가요?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에 인위적으로 수소를 첨가하여 변형시킨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도 동물성도 아닌 돌연변이 지방입니다.)

동물성지방은 일찍부터 몸에 해롭다고 알려져 왔기 때문에 그나마 건강에 좋다는 식물성 지방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액체라서 보관, 유통이 어렵고 쉽게 부패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물성지방에 인위적으로 수소를 첨가해서 고체로 만든것이 트랜스 지방입니다.


처음 트랜스지방이 나왔을 당시에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므로 심지어 동물성 기름 보다 좋은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맛과 향이 뛰어나고,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모양을 내기도 수월해 빵, 도넛, 케익, 과자, 팝콘은 물론 각종 가공 식품, 패스트푸드, 음심점에서 사용하는 기름에 트랜스 지방이 빠지지 않게 되었지요.

이러한 트랜스지방은 보관도 쉬워졌고 변질도 잘 않되지만 체내에 흡수 되었을때 여러가지 문제점을 유발시키게 되었습니다.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중에서 트랜스지방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마가린, 소트닝, 전자랜지용 팝콘, 패스츄리, 크로와상, 스넥류, 비스켓류, fast food 등 입니다.


성인의 하루 평균 섭취열량 기준을 2000kcal로 할 경우, 트랜스 지방의 하루 권장량은 2.2g 정도입니다.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트랜스 지방을 사용한 도넛은 1개에 3g, 케익은 1조각에 2g, 과자는 1봉지에 2g 정도의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군것질을 할때 가장 많이 섭취가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트랜스 지방의 위험성

트랜스지방산을 많이 섭취할 경우, 포화지방산과 마찬가지로 비만의 원인이 되는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는 내장지방을 증가시켜 당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질(LDL)이 많아져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게 되어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마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간암·위암·대장암·유방암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랜스 지방 제로' 과자??



최근 ‘트랜스 지방 제로’ 과자들도 실제 트랜스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과자들은 과자 한 봉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트랜스 지방이 0.5g 이하가 되는 과자 갯수를 1회 섭취량으로 임으로 정하고, 이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표기한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표장지에 쇼트닝, 마가린, 정제가공유지, 부분경화유 등이 표시되어 있는 것은 피하고 가급적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대두유, 아니면 팜유라도 표기되어 있는 과자를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려면?

1. 트랜스 지방을 피하기 위해서는 빵, 도넛, 케익, 과자, 팝콘, 고구마튀김, 패스트푸드, 각종 기름에 튀긴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한다.

2.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름의 종류를 알 수 없다면, 가급적 조리에 기름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선택한다.

3. 튀김요리시 쇼트닝보다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식물성 기름도 여러 번 조리에 이용하면 트랜스 지방이 조금씩 증가하므로, 조리에 이용한 기름을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4.  가공식품은 성분표시를 꼭 확인한 후 사용한다.





소비자가 트랜스 지방을 경계하고 사용을 자제하려는 노력이 눈에 띄게 바뀌어야지 변화가 되지 싶습니다.
한번쯤~~~ 두번쯤~~~ 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한번만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