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다이어트계획]나이마다 다른 다이어트방법

[신년다이어트계획]나이마다 다른 다이어트방법

이제 흑룡의 해가 가고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해가 되면 올한해 계획 꼭 세우게 되는데요.

금주나 금연, 다이어트, 자녀계획 등 다양산 소망을 생각하며 신촐하려고 하는데요~

거기서 빼놓을수 없는 다이어트 계획~ 그래서 요즘 날씨도 춥지만 다이어트 실천을 하려는 사람들로 다이어트운동기구나 다이어트식품의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감량 목표 체중을 정하고 철저한 다이어트계획을 짜며 다이어트 및 비만 관리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요~

영양소가 듬뿍 담긴 저칼로리 식단과 매일 꾸준한 운동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인데요~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서 다이어트 전문가가 하는말이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도 제품마다 적정 연령대가 있듯 다이어트도 각각의 연령대에 적합한 방식이 있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우선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를 체크한 후 각자의 나이에 맞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며 

연령별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나이에 따라 체력이나 기초대사량이 다르기 때문에 연령별다이어트는 필요할것 같은데요~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1.근육량을 적절히 유지 20대

20대는 신진대사 기능 및 지방대사 능력이 활발한 시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근육이 칼로리를 태우는 능력이 3~4배 정도 높다고 하는데요.

근육량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깅이나 자전거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면서 음식은 다양한 식품은 골고루 섭취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그리도 고단백 식품을 자주 섭취해 주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추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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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근육운동과 유산소 운동병행 30대

출산과 육아, 가사노동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30대 여성들

늘 바쁘고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실제로 35세 이상의 여성들은 매년 250g에 정도의 근육량이 줄어든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운동량이 적다고 합니다~.

가사일과 운동은 별개인듯 ㅎㅎㅎ 

팔뚝,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에 군살이 생기는 것도 이때부터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근육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하루 세끼 식사는 꼬박꼬박 챙겨먹되 기름지고 달콤한 고열량 간식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근육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20대에 비해 살이 더 잘찌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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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본격적인 식이조절 40대

시기상 중년에 속하는 40대부터는 신진대사 및 지방대사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살이 처지고 늘어진 군살이 붙기 시작하는시점이라고 하는데요.

어깨와 팔뚝의 경계가 사라지고 허리와 배에 두꺼운 지방층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서 본격적인 식이조절에 나서야 할 때라고 합니다. 

앨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것이 좋다고하는데요.

그러나 운동을 할 때는 수영이나 조깅, 파워 워킹 등 뼈나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체중조절 및 몸매 관리에 적당하다고 하네요.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는 점.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반면 신진대사 작용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한 저칼로리 음식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하네요.